먼저, 이걸 해본 계기는 S헬스 앱 걸음 순위를 보면 하루에 10만보 이상 걸으시는 분들이 있길래

단편적으로나마 10만보면 어느정도인가 느껴보기 위해 점심전까지만 걸어봤습니다.

간단하게 햄버거와 탄산음료 마신 후 9시 1분에 출발하였습니다

몸무게도 측정해놨습니다. 오전동안 걸으면 얼마나 빠질지. 83.3 이군요. 이런 돼지같으니.

날씨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새벽에 내린 눈때문에 걷기 불편했고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간만에 현충사를 가고싶어서 열심히 걸었습니다.

아산의 자랑 곡교천입니다. 겨울에는 확실히 느낌이 틀리더군요.

뒤뚱뒤뚱

혼자 전세낸 기분이였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사람들이 없더군요.

정류장갤러리~

걷고 또 걷고 곡교천 은행나무길 정말 길어요~

럴수럴수 이럴수 ㄷㄷㄷ

현충사 앞까지 갔는데 차량아니고는 들어가기 어렵더군요.

너무 오랜만에 와서 길이 이지경인지 몰랐습니다.걸어서 갈 수가 없다니 OTL

한참 갈 수 있는 길 찾다가 돌아섰습니다...

어느새 오전 10시 47분

만보 달성하는데 1시간 47분 걸렸군요.

중간중간에 영상과 사진찍고 서있느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신정호 갈 생각으로 걷는데 점심특선 플랜카드를 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그냥 찍기만 했습니다...

가본곳인데 혼자 가긴 좀 그래서요 ㅠㅠ

신정호수로 가는길~체킷

계속 게장 생각이나서 쵸코바 하나 꺼내먹었습니다.

신정호로 가는 신정로에 입성

내리막길인데 넘어질까봐 힘줘서 걸었습니다.

드디어 12시

거리로는 12.7km 16800보 정도 걸었군요.

햇빛은 좋은데 바람이...ㅎㄷㄷ

이순신장군님께 인사드렸습니다.

이 터널 오르막길이 참 힘들었습니다. 이미 지칠대로 지친 돼지라..

터널을 빠져나가요~터널 탈출~

넘흐 추워서 따뜻한 캔커피 한잔~

12시 40분 점심시간이죠

이만보 달성 거리는 15.3km

아산 동네에서 유명한 온천수탕 신천탕입니다.

날 좋아 보입니다만 추웠습니다.

온양온천역과 크리스마스 트리 듀엣으로 찰칵.

여름만되면 여기에 아산시민분들 많이 오시죠.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1시 19분 36초

24244걸음 걸었네요.

거리 18.2km 생각보다 덜 걸은 느낌입니다.

몸무게는 700g 빠졌네요. 땀을 거의 흘리지 않아서 그런 듯 합니다.

일단 이만사천보 걸음을 걸어보고 느낀건

1. 하루에 10만보씩 30일을 연속으로 걷는건 특전사들이나 할 짓이다.

2. 이만보 넘어설때 물집이 잡히더군요. 양말 두꺼운걸 신어야겠어요.

3. 적당히 걷는것이 건강에 도움이다.

이상입니다. 아후 간만에 걸으니 힘들긴 진짜 힘들더군요. 살이쪄서 더 그런듯합니다 ㅠㅠ

역시 추울때는 라면과 김밥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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