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사무실의 척당불기 액자가 왜 중요한 논점인가[2017년 12월 27일]

홍준표 대표는 

1. 2011년 6월 한나라당 대표 경선 앞두고 성 전 회장의 측근 윤모씨를 통해 불법 정치자금 1억원 받은 혐의로 재판받음

2. 윤씨는 홍대표 의원실에서 돈을 전달했다 주장하며 홍준표 의원실에 걸려있던 [척당불기]라 써진 액자를 본것을 말함

3. 홍준표 대표는 의원실에 없었으며 대표가 된 후 국회 본청 대표실에 걸렸었다고 반박함

4. 12월 22일 홍준표 대표가 무죄선고 받은 후 [뉴스타파]에서 2010년 8월 홍대표 의원실에 걸린 해당 액자가 촬영된 영상 공개

5. 국회 본청 대표실 이전부터 걸려있던것임

만약에 이 사실이 재판과정에서 알려졌더라면 유죄가 될 가능성도 높았습니다.

일사부재리의 원칙 때문에 법망은 피해갔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가 궁금하군요.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의혹은 계속될것같습니다.

국민들은 이제 바보가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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