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개월 쉬면서 예능이란 예능은 전부 섭렵한 1인입니다.

TVN에서 방송중인 서울메이트는 매우 신선한 소재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그런데 초보불편러로서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전 한국살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외국인들을 보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아니 웃긴것들이 우리는 지들나라가면 지들 언어로 말할려고 노력하는데 지들은 지들말로 그냥 되는대로 쳐 알아들으라 지껄이네?"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또 웃긴게 한국인 특유의 착함과 친절함 때문인지 최대한 그쪽 언어로 설명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서울메이트도 다를게 없더군요.

게스트들이 한국말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15회차 될때까지 진짜로 100중에 1밖에 안보이더군요.

편집때문에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연예인들 고생하는 모습이 그냥 보기 불편하더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시켜주는것도 좋지만

기본적인 한국어는 공부해와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충분히 더 재밌을수있는데 언어때문에 답답함이 느껴져 아쉽습니다.

고생많으십니다 출연진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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