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간호사 여자간호사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간호학과 들어가서 4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받는 보상에 대해서 일단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간호학과 졸업하면 메리트가 뭘까요 ?

(장점) 

간호사 면허증 소지로 직장걱정 없음. 경력에 따라 연봉상승. 국가직 가능. 선생님 가능.

대체적으로 따져보면 취업의 폭이 넓다는 것

그럼 이제 단점을 알아볼까요.

(단점)

1. 심심하면 태움 기사 뜨는것 보면 아시겠지만 여초사회가 쓸데없는 군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 보살피고 살리는 일을 해야하는 사람들이 직장 상사 보살피는 일까지 도맡아 하다가 지쳐 쓰러져 상처만받고 병원입구근처도 안가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2. 타 부서에서의 경력을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진료과가 바뀌면 연봉협상시 신입으로 칩니다.

3. 힘든과는 진짜 말그대로 눈코뜰새없이 바쁘며 힘듭니다. 다른 사람 살릴려다 몸버리기 일쑤입니다. 이직율이 높고 퇴직 후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건 태움과 함께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4. 남자간호사는 그냥 몸쓰는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구급차.정신병원.정형외과.비뇨기과.

남자간호사 써주는곳이 많이 있지는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5. 간호학과가 너무 많습니다.. 졸업생이 많고 면허증 소지자가 많아서 유명 대학병원 등 메이저로 취업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사람들이 서울대 간호학과생 뽑지 지방대 간호학과에서 얼마나 뽑아가겠습니까.. 인력이 넘쳐나니 월급도 적고 쓸데없는 태움따위에 에너지나 쓰는것이지...나가떨어지면 인력이야 또 구하면 되니깐.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간호학과 가시길 바랍니다.

대학병원 노리는거라면 좋은 대학 가세요..아무 대학이나 들어가지 말구요.

웃긴게 간호대 안에서부터 태움문화가 미리 정착된다고 간호사들에게 들었었는데

현재 간호학과 학생들은 그런 아무 쓰잘데기 없는 문화아닌 문화는 없애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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