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오세현 전 부시장을 보다 [2018년 4월 30일]

2018년 4월 25일

충남 전역에 뜨거운 관심을 일으켰던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경선 결과는 오세현 전 부시장의 압도적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민주당의 입장으로서는 엘리트 공무원의 길을 걷던 오세현 전 부시장의 입당과 시장 선거 출마는 반가울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부가 시작되기 전에도 사회의 각 분야(정치, 행정, 교육, 문화, 시민사회 등 모든분야)에서 민주당은 인재영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던 것은 기사를 통해서 이미 널리 퍼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공무원으로서 임기가 10년이나 남았음에도 불구, 오직 아산시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명예퇴직 후 더불어민주당을 입당. 압도적 지지를 받은 이 인물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주 간단히(?) 오세현 전 부시장의 이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행정고시 출신으로  온양1동장,도고면장,탕정면장으로 지내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무원으로서 활동.

이후 아산시 기획예산감사담당관, 충남도 기획관리실 지방분권팀장, 충남도 경제통상국 입지계획팀장, 행안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부 운영지원팀, 충남도 문화산업과장, 충남도 경제통상실 일자리경제정책과장, 충남도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충남도 복지보건국장, 마지막으로 아산시 부시장으로 지내며 지방과 중앙을 넘나들며 공무원으로서 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본인의 역량을 키워나갔습니다. 쓰고 보니 간단히 설명할 이력이 아니네요.

오세현 전 부시장이 공무원의 신분이라 정당 활동이 불가능하여 정치적 활동을 하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경선에서 득표율 과반수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이유는 사람을 재산으로 생각하고 책에서 길을 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성실한 모습, 시민들과 친밀감 넘치게 소통을 나누는 모습, 그리고 본인의 역량에 대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 부분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는 개헌을 통한 자치분권의 실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세현 전 부시장 역시 공무원 시절부터 자치분권이 더 좋은 민주주의 시대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작용할 것이란 것을 알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아산시를 위해 제대로 된 시정 운영을 할 계획과 능력이 이미 준비된 상태였습니다.

행정가로서의 능력을 보여준 오세현. 이제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본인이 그토록 염원하내 고향 아산을 더 큰 아산으로. 실현시킬 모습을 보여줄 시기가 왔습니다. 

아산시민들과 함께 더 큰 아산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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