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카본MTB로 입성했습니다.

철티비만 끌고 다니던 저로서는 신세계를 경험했다죠.

처음에는 타자마자 너무 빠르고 브레이크도 예민해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야 무릎의 부담없이 아산의 라이딩 코스 전체를 MTB로 언제나 돌아볼수 있게 되었네요.

어제 오늘 20km 정도 라이딩 해본 결과

카본의 가벼움으로 인해 업힐이 굉장히 쉽다는걸 알았습니다.

평소였으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던 코스를 한방에 끝냈네요.

라이딩 코스 화면 캡쳐에 여러군데로 나눠지는것은 중간중간 거리 측정이 먹통이 되길래 일부러 끊어서 측정해서 그렇습니다.

고수들이 보기엔 입문용 MTB일 수 있지만 오랫동안 함께 할 녀석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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