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시인의 무고함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12월 2일]

위 사진은 20시간전에 박진성 시인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며

파일명은 [굿바이_1.jpg] 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위 글을 올리기 1시간전에 쓰여진 글입니다.


지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전부 다 죄송합니다. 제가 저의 결백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라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끝까지 믿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단 하나의 눈동자만 있어도 견딜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쳤습니다. 제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진성 올림.


그리고 그는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다행이도 어머니의 빠른 발견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오늘의 유머에 올린 박진성 시인 아버지의 글입니다.

※원본글 링크 주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78589&s_no=378589&page=2

모자이크 한 부분은 박진성 시인 아버지께서 남긴 휴대폰 번호입니다.

얼마나 억울하면, 저 번호를 또 어떤 녀석들이 어떻게 사용할지 예상하면서도 저렇게 번호를 올리셨을까요.

무고죄로 신고되는 경우의 40퍼센트가 이렇게 성폭행 성추행 당했다는 거짓말하다가 신고된답니다.

누군가에게는 재밌고 쉽게 넘어갈 수 있겠지만

누군가는 그 순간에도 죽음을 각오하고 자신이 무죄임을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박진성 시인의 무고함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의 자세한 이야기는 박진성 시인의 블로그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e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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