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아침이 되서야 일이 끝나고 집에 걸어가는 도중, 여전히 로드킬 당한 고양이의 사체가 처음 본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시간은 벌써 한달 가량이 지났는데도 사체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치우기에는 이 도로가 차들이 많이 다니기도하고 언덕길 바로 넘어에 있어 사고당할 우려가 높아 처리를 못 하고 있었다가 오늘 아침에는 "아 이거 저대로 두면 안되겠다" 생각되어 아산시청에 사체처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요청이라기 보다는 꼬장(?) 좀 부렸습니다.

 

 

 

 

정말 고맙게도 바로 처리해 주시더군요. 올린지  몇시간 안되서 해결해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요청을 할 껄 그랬습니다. 아산시청 감사합니다~고양이도 이제 좋은나라로 갔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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