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머무는 행복한 아산을 위해 개최된 난상토론회를 다녀왔습니다.

복기왕 시장님과 전문가 두 분,그리고 5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난상토론회.
진행상 그리고 내용상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1) 개인 제한 시간이 없음으로 짧은 토론시간을 매우 빽빽하게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몇명의 정리가 잘 되지 않는 발언으로 인하여 아까운 시간을 너무 소비하게 된 점이 아쉬웠습니다. 사회자의 필요성과 토론룰이 절실했습니다.

2) 난상토론회의 뜻을 잘 모르고 오신 분들이 많으신 듯 합니다. 좋은 정책을 이야기해보자는거지 개인에 대한 한탄을 하자고 모인 자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토론회 시간에 대해서는 이미 공지한바인데, 시간도 이미 한참 넘어섰거늘 거기에다 대놓고 클레임이나 걸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한숨이 나오더군요.
솔직히 답답했습니다. 이게 난상토론회인지 시장님을 놓고 벌이는 청문회인지 고객센터인지.
발언시간이 적은데 다른 사람들 생각 안해주고 개인적인 불만,입장에 대한 발언만 하시던 분들은 이번 청문.. 아니 토론회를 계기로 다음번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발전된 토론의 모습을 보여주십사 요청합니다.

3) 이건 좋았던 점인데, 시장님이 가지고계신 생각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점입니다. 현실 그 자체를 이야기해주시니 이해하기 쉽고 현재 운영하고자 하는, 그리고 하고 있는 바를, 시장님의 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후 난상토론회가 또 한번 열린다면 오늘보다 발전된 방향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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