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블리 세컨드 최종 클리어까지 2번.
현재 3번째 플레이중인데 이번에는 맵 전체를 돌아보는 여행을 하는 중이였습니다.
어느 던전에 들어가니 세이브포인트도 없고(오토세이브 꼭 켜놔야합니다)
각 층마다 용족 보스급이 보물상자에서 튀어나오니 힘들더군요.
그런데 저장과 휴식을 각 지역 어느구석마다 관리하는 녀석이 떡 하고 있더군요.
기쁜마음에 말을거니 한판 뜨자더군요 ㅡㅡ

이때까지는 몰랐습니다..
이미 캐릭터 렙은 99에 직업의 절반이상은 11랩 레전드 마스터 찍어놔서 만만하게 봤었는데
지옥의 시작이였습니다.

옆에 있는 여우가 데네브에게 가는 공격을 계속 막아주고 ㅡㅡ
여우 죽이면 바로 다시 여우 불러오고
약점도 없는데 데네브의 HP는 50만이 넘고
게다가 체력회복에 공격의 절반이상은 전체공격
메테오까지 연속으로 두번씩 날리는 무서움
어찌저찌해서 몇번을 죽고 죽다 공략법이 드러나서 이기긴했습니다.
정말 기뻐했죠 그런데...끝이 아니였습니다.

히어 컴스 어 뉴 첼린저 뜨길래 뭔가했더니
망할 데네브 모자만 벗고 다시 싸웁니다...ㅋ
오기가 바짝올라 싸운지 한시간쯤 될때
드디어 데네브의 체력방전 후훗

경험치랑 엄청나게 주는데 어차피 만랩이라...
어쨋든 이녀석은 다른 녀석들과 다르게 언제든지 다시 싸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는 안싸울 예정입니다 ㅎㅎ

  1. 2017.09.12 09:50

    저도 잼있게 하고 있어요. 엔딩까지 다온거 같은데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네요. 그나저나 3회차라니 ㄷㄷ하네요~ 혹시 친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914-8623-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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